[아시아경제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양용은(40ㆍKB금융그룹ㆍ왼쪽)이 14일(한국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인근 올림픽골프장(파71ㆍ7170야드)에서 '두번째 메이저' US오픈(총상금 800만 달러)을 하루 앞두고 가진 연습라운드 도중 17번홀 그린에서 김경태(26)와 함께 꼼꼼하게 '우승공략법'을 연구하고 있다. 522야드의 파5홀로 변경돼 '2온'이 충분하지만 곳곳에 위험 요소가 있는 홀이다. 사진=스튜디오PGA 제공.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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