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준 BMW코리아 대표, 국제요트대회 '리가타' 개최

김효준 BMW 코리아 사장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BMW코리아는 10일 국제 요트 대회 '2012 서울 인터내셔널 리가타'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2012 서울 인터내셔널 리가타'는 한강을 무대로 각국 요트 선수들이 레이스를 펼치는 국제 요트 대회다. 이번 대회는 역대 최대 규모로 12개 외국 팀을 비롯해 총 22개 팀이 열띤 레이스를 펼쳤다. BMW VIP 고객도 참석해 응원전을 벌였다.김효준 BMW코리아 대표(사진)는 “2012 서울 인터내셔널 리가타는 대회 개최 이래 여느 국제 요트 대회 못지않은 높은 수준을 자랑하며, 해가 거듭될수록 각국 요트 선수의 참여도 또한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임철영 기자 cyli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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