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재돈, G투어 '초대 챔프'

조재돈(49ㆍ사진)이 시뮬레이션골프 G-투어 남자대회에서 초대 챔프를 차지했다. 조재돈은 10일 서울 송파구 가든파이브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G-투어 섬머 시즌 1차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김재만(38)과 동타(3언더파 141타)를 이룬 뒤 연장 세번째 홀에서 '우승 파'를 잡아 정상에 올랐다.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골프팀 손은정 기자 ejson@ⓒ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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