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통장 워크숍
이번 토론회의 주제는 ‘강동구 마을공동체, 어떻게 이루어나갈 것인가’이다. 최근 자치단체마다 마을공동체 만들기를 적극 추진하고 있는 만큼 강동구만의 특성을 살린 공동체를 만들어 보기 위한 자리다. 마을공동체 민·관 협력방안, 마을공동체 주민참여 유도와 활성화 방안, 마을공동체 지원센터 설치와 지원방안 등 세 개 주제를 가지고 약 1시간 반 동안 진행된다.강동구는 마을공동체를 만드는 데 전 부서가 힘을 모으고 있다. 지난 3월에는 ‘마을공동체육성팀’을 신설, 5월에는 사업 추진의 법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강동구 따뜻한 마을공동체만들기 지원 조례'를 만들어 입법예고 중에 있다. 이어 7월에 조례가 제정되면 본격적으로 마을공동체 사업을 추진해 나간다.조례 제정 실무위원회
이해식 구청장은 “이번 토론회에서 우리가 사는 마을을 어떻게 잘 가꾸어 갈 수 있을지에 대한 다양한 분야 의견을 최대한 모아 볼 생각”이라며 “주민들의 생각이 마을공동체 정책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박종일 기자 dre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