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현대백화점이 신규 아웃렛 설립설에 4일만에 반등했다.현대백화점은 7일 오전 10시15 전일대비 2000원(1.50%) 상승한 13만5500원을 기록 중이다. 이날 한국거래소는 현대백화점에 신규 아웃렛 설립을 위한 유형자산(토지) 취득 보도에 대해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이날 오후 6시까지다.김소연 기자 nicks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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