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차이나그레이트는 자회사인 푸지엔홍싱워덩카집단유한공사가 올해 4분기부터 내년 1분기까지 3092억2700만원 규모의 신발 및 의류 신제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74.3%에 해당하는 규모다. 송화정 기자 pancak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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