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민간부문 고용자수 8.2만 증가..'예상하회'(2보)

[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1일(현지시간) 미국 노동부는 지난 5월 미 민간부문 일자리가 8만2000개 늘어났다고 발표했다. 이는 애초 예상치(16만4000개)를 밑도는 수치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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