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양지웅 기자] 1일 서울 방배동 래미안아파트 옥상에서 바라본 우면산 복구현장의 모습. 서울시는 지난해 여름 대규모 산사태가 발생한 우면산의 복구공사가 96%의 공정률을 보이며 안전태세를 갖춰가고 있다고 밝혔다.양지웅 기자 yangdoo@<ⓒ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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