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미국 제조업과 서비스업 경기의 선행지표로 평가받는 시카고 구매자관리지수(PMI)가 전망치를 크게 밑돌았다.31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미국 시카고 공급관리협회(ISM)는 5월 PMI가 52.7로 4월의 56.2보다 크게 낮아졌다고 발표했다. 이는 블룸버그통신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 56.8을 크게 밑도는 수치다.정재우 기자 jjw@<ⓒ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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