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證, 950억 규모 ELS·DLS 11종 출시

[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미래에셋증권은 연 12% 월지급식 주가연계증권(ELS) 상품을 포함한 원금비보장형 파생결합증권 11종을 오는 1일까지 총 950억원 규모로 판매한다고 29일 밝혔다. 미래에셋 제3707회 ELS는 조건 충족 시 연 12%의 수익을 지급하는 만기 3년의 월지급식 스텝다운 상품이다. 이 상품은 KOSPI200지수, HSCEI지수, S&P5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매월 쿠폰지급평가일에 세 기초자산 모두가 최초기준지수의 50% 이상일 경우 연 12%(월 1%)의 수익을 지급한다. 또 조기상환평가일 및 만기평가일에 최초기준가격의 95%(6,12개월), 90%(18,24개월), 85%(30,36개월)이상이면 자동 상환된다. 단, 세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5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으면 만기상환 시 손실이 발생할 수도 있다.아울러 미래에셋 제3700회 ELS는 KOSPI200지수, S&P5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조기상환형 스텝다운 상품이다. 6개월 주기의 조기상환평가일 및 만기상환평가일에 두 기초자산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90%(6,12개월), 85%(18,24개월), 80%(30,36개월) 이상이면 연 10.4%의 수익을 지급한다. 또 조기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두 기초자산 모두 만기평가일까지 최초기준가격의 4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는 경우 연 10.4%의 수익을 지급한다. 단, 두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4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으면 만기상환 조건에 따라 손실이 발생할 수도 있다.이밖에 SK하이닉스, OCI, 대림산업, 삼성SDI, LG전자, LG화학 등 다양한 개별종목을 기초자산으로 한 ELS와 금(London Gold PM Fixing)과 은(London Silver Midday Fixing)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월지급식DLS를 출시했다.이번에 판매되는 상품들의 최소청약금액은 100만원이며, 초과 청약 시 청약 경쟁률에 따라 안분 배정된다. 자세한 문의는 미래에셋증권 금융상품상담센터(1577-9300)로 하면 된다.서소정 기자 ssj@<ⓒ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서소정 기자 ssj@ⓒ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