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양지웅 기자] 18대 국회가 '폭력 국회' '불임 국회'라는 최악의 오명을 남긴 채 4년 간의 임기를 마감하는 가운데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는 떠나는 의원실에서 내다놓은 자료와 책 등이 복도에 가득 쌓여 있다. 양지웅 기자 yangdoo@<ⓒ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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