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강북구청 직원들의 중고물품 기증
이 날 행사에는 아침부터 직원들의 기증행렬이 이어져 33개 부서에서 의류 모자 가방 책 신발 등 총 847점 중고물품을 모았다. 모아진 중고물품은 ‘수유2동 녹색가게’에 전달되며 판매를 통해 얻은 수익금 전액은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데 사용할 계획이다.중고물품을 기증받아 판매하게 될 수유2동 녹색가게는 중고물품을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시민단체로 매월 둘째주 토요일 강북문화예술회관 광장에서 토요벼룩장터를 운영해 얻은 수익금으로 강북 푸드마켓 지원, 가정폭력 피해여성 쉼터 후원, 저소득학생 쌀과 장학금 지원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박종일 기자 dre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