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원 무보정, '보기만 해도 싱그러워~'

엄지원 무보정, 요정 같네~

엄지원 무보정

[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배우 엄지원(35)의 무보정 '환경화보'가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23일 패션 매거진 '보그' 화보 촬영을 진행한 엄지원은 핑크빛 드레스 차림으로 발랄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공개된 사진 속 엄지원은 풀과 나무가 무성한 숲을 배경으로 환한 웃음을 지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유쾌한 표정과 자태가 마치 요정 같이 싱그럽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헤어스타일 예쁘네요", "어디서 촬영했는지 궁금", "매력 있어요" 등 열띤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엄지원 무보정 사진이 담긴 '환경화보'는 보그 6월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장인서 기자 en1302@<ⓒ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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