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학규 '농협 신경분리 국회 공론화 거쳐야'

[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민주통합당 손학규 전 대표는 24일 농협 신용사업과 경제사업 분리와 관련, 논란이 되고 있는 경영개선이행약정서(MOU) 체결 문제는 국회 공론화와 노사대화를 통해 합리적으로 해결돼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손 전 대표는 보도자료를 통해 "1600억원의 국가 재정이 제대로 사용되도록 하는 장치는 어떤 형태로든 필요하다"면서도 "농협 MOU는 협동조합으로서 농협의 위상 정립, 인력 등 구조조정 문제와 정부의 농협정책 재평가 등과 밀접하게 연관돼 있어 공론화 과정을 거쳐야 한다"고 말했다. 손 전 대표는 서규용 농식품부 장관이 국회 공론화와 노사합의 과정을 거치겠다고 약속했음에도 농협이 MOU 체결을 강행하는 것은 대화를 회피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이경호 기자 gungho@<ⓒ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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