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기능성 과일음료 스무디킹은 운동 효과를 높이는데 도움을 주는 프로틴 밸런스 카테고리 제품의 스무디 2종을 리뉴얼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에 새롭게 강화한 제품은 프로틴 밸런스 카테고리 중 기존 하이프로틴 스무디 2종과 글라디에이터 스무디 2종. 하이프로틴 스무디 2종은 하이프로틴 아몬드 바나나와 하이프로틴 아몬드 초코로 새롭게 선보인다. 기존보다 프로틴 함유량을 증가시켜 운동 효과를 높이기를 원하는 고객들에게 제격이다. 라지 사이즈 한잔으로 일일 단백질 섭취량의 최대 35%까지 섭취할 수 있어 운동 효과를 높일 수 있다.글라디에이터 스무디 2종은 단백질 함유량이 하이프로틴 스무디보다 더 높아 일일 단백질 섭취량의 43%(라지 사이즈 기준)를 섭취할 수 있다. 운동 후 글라디에이터 스무디 한잔으로 단백질을 빠르게 섭취할 수 있어 단단한 근육을 만드는 근력 운동을 하는 남성에게 추천한다.또한 탄력있는 몸을 만들기 원하는 여성들을 위해 Lean1 베리 바나나와 Lean1 요거트 피치 2종을 새로 선보인다. Lean1 스무디 속에는 여성의 아름다운 근육 형성에 도움을 주는 콩단백질 성분인 소이프로틴이 들어있다. 때문에 탄력있고 균형감있는 몸을 만들기 위해 근력 운동을 하는 여성들에게 좋다.오주연 기자 moon170@<ⓒ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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