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성동구가 에너지 절감 등을 위해 직원 복장 간소화를 실행하고 있다.
또 계단 이용하기, 점심시간 사무실 자동소등, 겨울철 내복착용과 무릎담요 사용 등 직원들의 생활 속 작은 실천을 통해 ‘2011년 지방자치단체 온실가스·에너지절감 평가’에서 서울시 자치구 2위를 차지한 바 있다.고재득 구청장은 “복장이 편해지면 더욱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사무실 에너지 절약에도 기여할 것”이라며 “자율적인 복장간소화를 통해 창의적 사고 진작과 냉방비 절감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구는 에너지와 예산 절감을 위한 ‘종이 없는 전자회의’를 실시하고 있다. 우선 간부회의나 각종 보고회 시 아이패드를 활용한 디지털 회의를 실시하고 점차 단체 월례회의, 교육 등 각종 회의시 빔프로젝터나 노트북를 활용해 불필요한 종이로 된 회의 자료를 없앨 계획이다.박종일 기자 dre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