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아이디엔은 18일 이풍규씨가 약속어음금과 관련해 5억8500만원 규모의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고 공시했다. 청구금액은 자기자본대비 5.15%에 해당하는 규모다.아이디엔은 "지급명령 청구된 약속어음에 대해 회사가 지급해야 할 의무가 없다"며 "즉각 이의를 신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주연 기자 moon170@<ⓒ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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