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주간 신규실업수당 신청 건수 '보합'

[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미국의 주간(5월 7일~12일) 신규 실업수당 신청건수가 37만명으로 전주와 같은 수준을 나타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는 블룸버그통신이 48명의 이코노미스트를 대상으로 조사한 예상치 36만5000명보다 높은 수준이다. 조유진 기자 tint@<ⓒ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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