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로 버스커버스커 공연 예매하면 티켓이 한 장 더'

[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삼성카드는 17일 "내달 22~23일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열리는 버스커버스커 콘서트를 삼성카드로 결제시 추가 티켓 한 장을 더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버스커버스커 단독콘서트 '청춘버스'의 서울 앵콜 공연으로, 16일 삼성카드 회원을 대상으로 선예매가 진행된 데 이어 18일 오후 2시부터는 일반 예매가 진행된다. 예매는 인터파크 홈페이지(//ticket.interpark.com)를 통해 1인 2매까지 구입 가능하며, 2매 구입시 총 4매의 티켓이 제공된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다양한 문화적 혜택을 받고 싶어하는 회원들이 점차 늘어남에 따라 삼성카드로 결제하면 할인 혜택을 주는 공연을 지난해 12월부터 진행하고 있다"며 "회원들을 대상으로 국내 최고 수준의 공연 콘텐츠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김은별 기자 silversta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김은별 기자 silversta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금융부 김은별 기자 silversta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