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 더파인트리에 195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쌍용건설은 발주처 더파인트리의 자금 유동화를 위해 SPC, 금융기관 등에 대한 195억원 규모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6일 공시했다. 보증규모는 자기자본대비 6.96%다. 정준영 기자 foxfu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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