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네오위즈G '게임온 1분기 매출 230억'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윤상규 네오위즈게임즈 대표는 15일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일본 자회사인 게임온은 1분기에 230억원 수준의 매출을 올렸고 영업이익은 모바일게임이나 소셜네트워크게임 개발비 등으로 기대보다 낮은 수준"이라고 말했다.윤 대표는 이어 "게임온과 연합해 일본에서 모바일게임, 소셜게임 등을 강화할 것"이라며 "한국과 일본의 멤버십 통합 등 서비스 측변의 진화도 가속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김철현 기자 kch@<ⓒ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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