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혁신기술·산업 시찰단’ 모집

발명진흥회, 31일까지 특허관련종사자, 직무발명자, 연구원 등 접수…시찰은 6월10일~16일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한국발명진흥회(회장 김광림)가 오는 6월 있을 ‘2012 선진 미주 혁신기술 및 산업시찰단’ 신청을 이달 31일까지 받는다. 산업시찰은 오는 6월10일~16일(5박7일간) 이뤄진다. 시찰단은 6월13일부터 15일까지 열리는 ‘2012 피츠버그 국제발명품 및 신제품 전시회’와 미국의 최대 종합미디어기업인 타임워너 본사, GE 인텔리전트 플랫폼 등의 기업견학이 들어있다. 카네기과학관 견학, 철강회사인 US스틸 등 미국 유수기업 탐방 및 현지문화도 체험한다.‘선진 미주 혁신기술 및 산업시찰단’은 세계 최신 기술개발동향을 파악하고 기술개발의욕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참가대상은 특허관련업무종사자, 직무발명자, 기업체부설 연구원, 상품개발·기획업무종사자 등이다. 참가신청은 한국발명진흥회홈페이지(www.kipa.org)에서 신청서를 써서 구비서류와 함께 발명진흥팀에 우편이나 팩스, 이메일로 보내면 된다. 문의전화 (02)3459-2843, 2795.왕성상 기자 wss4044@<ⓒ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회문화부 왕성상 기자 wss4044@ⓒ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