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코스닥지수가 하루만에 상승세로 반전했다. 김두관 경남지사가 유력 대선주자로 떠올랐다는 소식에 관련주가 급등세다.코스닥지수는 10일 오전 9시49분 전일대비 0.81포인트(0.16%) 상승한 492.37포인트에 거래되고 있다. 기관이 54억원 순매수하며 지수를 견인하고 있다. 반면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10억원, 48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외국인은 나흘째 매도세가 이어지고 있다.이 시각 현재 야권 대선후보로 부각되고 있는 김두관 경남지사 테마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대성파인텍과 한라IMS가 11~13%대 급등하고 있다.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은 혼조양상을 나타내고 있다. 다음(3.21%), 서울반도체(2.05%), 파라다이스(2.63%) 등은 오르는 반면, 셀트리온(-1.92%), 포스코 ICT(-2.84%) 등은 하락세다.업종별로는 상승업종과 하락업종이 비슷한 비율을 유지하는 가운데 종이목재(3.08%), 인터넷(1.76%), 운송장비부품(1.56%) 등이 크게 오르고 있다. 제약(-1.02%), 통신서비스(-0.89%) 등은 내림세다.한편 현재 코스닥시장에서는 상한가 8개 종목을 포함해 469개가 오르고 있고 하한가 없이 412개가 하락하고 있다. 95개 종목은 보합이다.김소연 기자 nicks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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