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수만큼 그린피 내는 골프장 등장 '1타에 1300원'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내가 친 타수만큼 그린피를 낸다?"14일 경기도 여주에 오픈하는 360CC가 개장기념으로 그린피를 플레이어가 결정하는 방식을 오는 8월 말까지 도입한다. 예컨대 1타를 1300원으로 계산해 100타를 치면 13만원을 내면된다.이 골프장은 유러피언투어 발렌타인챔피언십 개최 코스인 블랙스톤이천CC 설계자 브라이언 코스텔로가 설계해 회원제를 능가하는 골프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임혜선 기자 lhsro@<ⓒ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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