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보 '가지급금 신청, 시중銀 이용하세요'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예금보험공사는 오는 10일부터 개시될 솔로몬, 한국, 미래, 한주저축은행 예금자에 대한 가지급금 지급과 관련, 농협, 국민, 기업, 우리, 신한, 하나은행 등 6개 시중은행의 영업점을 지급대행 담당은행으로 지정했다고 8일 밝혔다. 예보는 "가지급금 신청 초기 혼잡이 예상되는 저축은행 본·지점 보다는 시중은행 지급대행점을 이용하면 편리하게 신청이 가능하다"며 "공사 홈페이지(www.kdic.or.kr)를 통해 신청해도 지급된다"고 밝혔다. 아래는 가지급금 지급대행 담당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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