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빅 '난치병 환아 돕기~'

국산골프공생산업체 ㈜볼빅이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난치병 환아 돕기' 프로그램을 만들었다. 볼빅은 6일 매출액의 일부를 난치병 환아들의 소원 성취를 돕는 한국메이크어위시재단에 기부하는 '메이크 골프 러브풀(Make Golf Loveful'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전했다. 골프공 유통업체 ㈜골프붐에서 볼빅의 비스타 iv와 크리스탈, 비스무스 등 3종을 한 더즌 구매할 때마다 1000원이 자동으로 적립돼 구매자들의 이름으로 재단에 전달된다. 이달 말까지 행사기간 동안 구매자들이 원하는 메시지나 로고, 캐리컬처 등을 골프공에 새겨주는 서비스도 공짜다. 자세한 내용은 골프붐(www.golfboom.com)이벤트 페이지에 있다.<ⓒ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골프팀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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