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파즈, 1Q 순손실 4400만 유로

[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프랑스 시멘트 제조업체 라파즈의 지난 1분기 순손실이 4400만유로를 기록해, 전문가 예상치 8450만유로를 크게 밑돌았다고 블룸버그통신이 4일(현지시간) 전했다.조유진 기자 tint@<ⓒ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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