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우리금융이 1분기 호실적에 강세다. 4일 오전 9시10분 현재 우리금융은 전날보다 150원(1.23%) 오른 1만2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박진형 IBK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1분기 K-IFRS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지배주주지분 기준)은 668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3% 증가해 예상치를 웃돌았다"며 "지난 분기에 이어 건전성도 개선되는 흐름을 보여 목표주가를 1만7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고 말헀다. 서소정 기자 ssj@<ⓒ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서소정 기자 ssj@ⓒ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