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한국저축은행은 재무건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자회사인 영남저축은행의 주식 695만625주를 처분키로 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이는 162억9921만원 규모로, 처분 예정일자는 8월 31일이다.박혜정 기자 park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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