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미국의 신규 실업수당 건수가 지난 주 대비 2만7000건 감소한 36만5000건을 기록했다고 3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이는 당초 시장 전망치인 37만9000건보다 줄어든 수치다.박미주 기자 beyond@<ⓒ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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