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한국저축은행은 최대주주 지분매각 추진 보도와 관련 "한국저축은행 계열은 재무구조를 강화하고 자본건전성을 개선하기 위해 외자를 유치, 유상증자를 추진하고 있다"며 "현재 논의단계이며 본 계약의 중요성으로 인해 시일이 다소 소요될 것으로 사료된다"고 3일 공시했다.이어 "향후 구체적인 사항이 결정되는 시점 또는 1개월 이내에 재공시하겠다"고 덧붙였다.오현길 기자 ohk0414@<ⓒ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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