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동작구 우수행정 사례집 표지
또 4부 주민센터는 스마트 지역상인 아카데이 등 8개 사례가, 5부에서는 양심불량 체납자 주식 압류가 해답 등 9개 사례 등 모두 32개 사례를 담고 있다.이 사례집은 서울시 인센티브 사업과 대외평가에서 수상한 사례로 이뤄져 있다.구는 사례집을 구청 내 부서와 동주민센터, 서울시 자치구와 전국광역시도 및 유관기관 등에 배부돼 동작구의 우수행정을 널리 알리게 됐다.문충실 구청장은 “업무를 추진하고 실행하는 과정에서 선배와 동료, 전 직원이 소통하고 경청할 때 가장 좋은 아이디어를 공유할 수 있다”며 “자신의 일에 대한 주인의식을 갖고 열린 마음으로 구민과 함께 하는 명품동작을 건설하자”고 발혔다.박종일 기자 dre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