檢, 박영준 전 차관 다음달 2일 소환조사 예정(1보)

[아시아경제 천우진 기자] 파이시티 인허가 비리를 수사중인 대검찰청 중앙수사부(최재경 검사장)가 청탁과 더불어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는 박영준 전 지식경제부 차관을 다음달 2일 오전 소환한다고 30일 밝혔다.천우진 기자 endorphin00@<ⓒ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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