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국제 신용평가사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가 삼천리의 신용등급을 기존 A-에서 BBB+로 강등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6일 보도했다. 등급전망은 '부정적(Negative)'다.앞서 S&P는 올해 1월 초 삼천리의 기업신용등급을 부정적 관찰대상으로 지정한 바 있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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