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이어룡 회장·딸 양정연씨 4500주 매수

[아시아경제 박지성 기자]대신증권은 26일 이어룡 회장과 장녀 양정연 씨가 자사주를 각각 1500주와 3000주 장내 매수했다고 공시했다. 이 회장의 지분율은 0.69%(59만7902주), 양정연 씨의 지분율은 0.52%(44만7880)다. 박지성 기자 jiseon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부 박지성 기자 jiseong@ⓒ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