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최대주주가 보통주 8500주 장내 매수

[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진도는 최대주주인 임오파트너스가 지난 25일 보통주 8500주(0.09%)를 장내 매수했다고 26일 공시했다. 변경 후 임오파트너스의 지분은 43.23%다.김소연 기자 nicks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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