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같은 상어…'몇초 후' 무서운 사진?

강아지 같은 상어 '화제'

▲ 강아지 같은 상어(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한 해외 네티즌이 페이스북에 공개한 사진 한 장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궜다. '강아지 같은 상어'라는 제목이 달린 이 사진에는 덩치 큰 상어 한 마리가 사람을 향해 돌진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게시자는 꼬리를 치며 돌진하는 상어의 모습이 주인에게 달려가는 강아지의 모습과 흡사하다고 생각한 모양. 하지만 바다 한가운데서 서핑을 만끽하고 있는 이 사람의 몇 초 후 운명이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알 수 없다. '강아지 같은 상어' 사진을 본 국내 네티즌들은 "합성일 것 같다", "몇 초 후 무슨 일이 벌어지려나", "실제 상황이라면 정말 무섭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장인서 기자 en1302@<ⓒ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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