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바닷바람처럼 KT LTE도 빵빵 터져~'

[아시아경제 심나영 기자]23일 부산 해운대 앞바다 유람선에서 모델들이 KT LTE 서비스를 시연하고 있다. 심나영 기자 sn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2부 심나영 기자 sny@ⓒ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