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정이품송 후계목, 광릉숲에서 자란다

산림청과 문화재청, 19일 오후 후계목 기념식수…이돈구 청장 “문화유산에 더 관심 가지길”

19일 오후 국립수목원 광릉숲에서 정이품송 후계목을 심고 있는 이돈구 산림청장(오른쪽 첫번째)과 김찬 문화재청장(왼쪽 첫번째).

[아시아경제 이영철 기자] 산림청과 문화재청은 19일 오후 세조의 릉이 있는 국립수목원 광릉숲에서 정이품송 후계목 기념식수행사를 가졌다. 기념식수식에서 정이품송 후계목을 심고 있는 이돈구 산림청장(사진 오른쪽 첫번째)과 김찬 문화재청장(사진 왼쪽 첫번째) . 이 청장은 “세조와 관련있는 정이품송 후계목을 세조릉에 심어 산림청이 추진하는 문화재 주변 나무심기와 문화유산에 대한 관심을 이끌기위해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영철 기자 panpanyz@<ⓒ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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