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롯데제과 건강사업부 롯데헬스원은 세계적인 톱모델 강승현(사진)을 헬스원 마테다이어트 전속 모델로 발탁했다고 20일 밝혔다. 강승현은 평소 S라인 몸매 관리법으로 무조건 굶는 다이어트는 지양하고, 건강한 다이어트를 통해서 몸매를 유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헬스원 마테다이어트는 고농축 다이어트 건강기능식품으로 건강과 미용을 동시에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대표적인 헬뷰티(헬스+뷰티) 제품이다. 굶지 않는 건강한 다이어트 시장을 개척한 마테다이어트는 롯데중앙연구소와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 비만클리닉 강재헌 박사와 공동연구를 통해 개발됐다. 롯데헬스원 관계자는 "건강하고 균형있는 그녀의 몸매관리 비법이 건강한 다이어트를 표방하는 헬스원의 마테다이어트 브랜드 이미지와 잘맞아 모델로 발탁했다"고 말했다. 이광호 기자 kwan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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