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돌이는 내친구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마포구(구청장 박홍섭)가 어린이들의 올바른 의약품 사용 습관 형성을 위해 마포구청 2층 대강당에서 창작인형극 ‘약돌이는 내 친구’를 무료 공연했다. 서울시와 공동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공연은 오전 10시와 낮 12시에 걸쳐 두 차례로 진행됐으며 지역내 어린이집의 만 6세 어린이 600명이 참석했다박종일 기자 dre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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