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쿠르트는 새 제품의 광고모델로 소녀시대를 선정, 지난 12일 경기도 남양주시 소재의 한 스튜디오에서 촬영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야쿠르트의 새 광고는 5월 초부터 전파를 탈 예정이다. 런웨이에 선 윤아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br />
이광호 기자 kwan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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