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윤상직 지식경제부 1차관은 13일 분당 디자인진흥원 대회의실에서 이태용 한국디자인진흥원장과 디자인 전문기업 최고경영자(CEO), 학계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디자인 산업 육성을 위한 업계 간담회'를 가졌다.디자인을 산업 경쟁력 제고의 모멘텀으로 인식시키고 창의와 융합을 촉진할 수 있는 선진화된 기업 환경 조성을 위한 것으로 그간(2008~2011년)의 디자인 정책 추진 현황 점검 및 2013년 이후 중장기 정책방향을 논의했다.김혜원 기자 kimhy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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