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정부의 기름값 안정대책 노력에도 기름값이 100일 연속 상승하며 기름값이 평균 2,200원을 넘어서면서 운전자들은 단 10원이라도 저렴한 주유소에 몰리고 있다. 13일 경기도 고양시의 한 주유소에 기름값이 2000원도 안 되는 1,997원에 판매를 하자 차량들이 주유를 하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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