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4시30분 사장추천위원회 1차 회의 열어 일정 등 확정 예정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서울시 산하 SH공사 사장 선임을 위한 작업이 시작됐다.SH공사 사장추천위원회는 10일 오후 4시30분 1차 회의를 열고 7명 위원 중 사장추천위원장을 선임하게 된다.이후 위원회는 공고를 내 사장 후보 접수와 서류전형, 면접전형 등 일정을 확정하게 된다.SH공사 고위관계자는 이날 오후 기자와 통화에서 "오늘 오후 4시30분 추천위원회 1차 회의에서 사장 추천 일정을 확정하는 등 본격적인 활동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박종일 기자 drea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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