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배인규 현대위아 사장, 노조 지회장과 건배

현대차그룹 자동차 부품 및 공작기계 제조 계열사인 현대위아는 9일 창원 본사 운동장에서 전 직원들이 모여 '소통의 날' 행사를 열었다.이날 행사에서 배인규 대표이사 사장(왼쪽)과 정평진 노동조합 지회장이 화합의 건배를 하고 있다.박민규 기자 yushi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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