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부산은행은 6일 부산 부전동지점의 최두환 지아고 회장를 포함한 180명을 올해 명예지점장으로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각 지점의 우수거래처 대표 중에서 선정되는 명예지점장은 1년 동안 부산은행을 홍보하고 영업점 주변 우수고객과의 유대강화를 위한 가교역할을 할 계획이다.임혜선 기자 lhsro@<ⓒ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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