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금속, 해외계열사에 33억 규모 채무보증

[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동원금속은 6일 계열사인 동원 오토파트 테크놀로지(Dongwon Autopart Technology Georgia, LLC)를 위해 기업은행 뉴욕지점에 33억 8850만원 규모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보증규모는 자기자본대비 9.22%다. 정준영 기자 foxfu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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