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케미칼, 계열사에 2022억원 채무보증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한화케미칼은 계열사인 한화솔라원 홍콩에 2022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서기로 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한화케미칼의 채무보증 잔액은 총 3386억원으로 늘었다.박민규 기자 yushi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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