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인서기자
▲ 유이 무보정 사진=화보 촬영 중인 유이의 모습을 포착한 것. (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걸그룹 애프터스쿨 유이의 무보정 사진이 공개돼 팬들의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온라인상에 공개된 '비현실적 유이 무보정 사진'이라는 제목의 사진은 화보 촬영 중인 유이의 모습을 포착한 것으로, 사진 속 유이는 녹색계열의 미니원피스 차림에 오렌지색 킬힐을 신고 촬영에 임하고 있다. 그간 '꿀벅지'라 불리며 통통하고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내던 그였지만 이번 공개된 사진에서의 모습은 이전과 사뭇 다르다. 민소매와 짧은 치마 사이로 드러난 팔과 다리가 그야말로 앙상했던 것. 무보정 사진임에도 불구, 놀라운 기럭지를 자랑하고 있는 것도 놀라운 점이다. 유이 무보정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전에도 보기 좋았는데 너무 말랐네요" "이제 마론인형 같다" "다이어트 했나 봐" 등의 의견을 달며 큰 관심을 보였다. 장인서 기자 en1302@<ⓒ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